과거에 왕따였던 유명인
푸틴(러시아 대통령)
7살때부터 21살때까지 왕따당했는데 초등학교 동창이 중.고등학교 따라다니면서 괴롭힘.
자서전에 나오는데 유치원때 괴롭혀서 초등학교까지 따라들어갔는데 소문나서 중학교때도 왕따되고
왕따문제로 전학갔는데 소문나서 고등학교까지 존나 쳐맞고 다녔다고 함.
푸틴이 키가 작은 이유는 어릴때 많이 맞고다니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키가 작다고 함.
빵심부름도 시키고 안마도 시키고 푸틴말로는 전교생중에 왕따가 자기뿐이였다고 함.
자서전에 나오는데 중학교때 친구가 다른 중학교에가서 푸틴이 왕따출신에 찌질이라고 소문냈다고 함
고등학교때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전학가기전의 고등학교 애가 푸틴 왕따에 찌질이라고 해서
그 여자가 '병신'이라고 해서 크게 쇼크먹었다고 함
그래서 괴롭힌 애들 특수대원되서 존나 때렸다고 함. 7명은 행방불명되서 티비에 방영되다가 방송정지먹음 ㄷㄷ
중.고교 동창 한명도 없다고 함.푸틴 자체가 별로 외로움을 안타게 싸늘하게 생겨서 지금 행복해보임ㅇㅇ
친구는 특수대원 친구 뿐임.그마져도 푸틴이 고속승진해버리는바람에 10살이상많은 노땅이랑 친구임
어릴때는 입도 툭튀어나오고 얼굴 못생긴게 컴플렉스였다고 함
푸틴 주요 정책이 왕따 대물림 방지임. 괴롭히는 놈들 반경 700km 이상되는 학교 보낸다고 함
왕따하는애들 페북도 검열함 ㅎㄷㄷ;
오바마 (미국 대통령)
9살때 케냐에서 미국으로 전학와서 인종차별 당하고 하버드대까지 졸업한 엘리트임에도 대학원까지 왕따당함
김정은(북괴 돼지)
스위스 국제중,고등학교 둘다 왕따였음.과거에는 날씬했고 못생기고 숫기없는데다가 성격도 또라이라 왕따당했다고 함.맞은적은 없다고 함
친구가 단 한명도 없다고 함.솔직히 명예 돈 권력 가져도 병신 소리들으면서 찐따소리들으면 존나 웃기지안햔?
아돌프 히틀러(독일 총통)
약간 다른 외모라 왕따당함. 어릴때 유난히 키가작고 가늘어서 맞고다님
조용하고 소심했다고 함.공상을 좋아하고 그림을 좋아하고 공부는 못했음
군복무 시절에도 왕따당했으나 군 동료들의 증언으론 1차대전때 용감하게 싸웠다고 함.
아인슈타인 (물리학자)
중학교때 유태인 3세라고 인종차별로 독일에서 따당함.주로 집시 출신하고 엮여서 놀림당함
게다가 말을 더듬는 최악의 버릇까지 있어서 선생님들도 아인슈타인을 왕따시킴
고등학교때도 따당했는데 고등학교땐 라틴어랑 불어가 너무 따분하고 재미없는데다가
대인관계도 ㅎㅌㅊ라 학교때려침..자퇴 후 다시 고등학교 다녀서 2년 늦게 졸업
에디슨 (전기공학자)
9살떄 바보 소리듣고 찐따당하다가 초.중.고 교육을 엄마가 다 함.
대학도 안나와서 초.중.고 친구 없음. 친구가 죄다 사회친구임 장례식도 부인이랑 정계 인사들만 옴
뉴턴 (물리학자)
쉘든쿠퍼 같은 싸이코였다고 함.평생 독신주의자에 여자를 만나본적없고 평생 섹스 또한 해본적 없음.
단 한명의 친구도 없고 말년에 쓸쓸하게 외롭게 죽었음.영국 여왕이 조화보내줌
디카프리오 (배우)
존잘 ㅅㅂ ㅋㅋㅋ ADHD에 나대는 성격때문에 여자애들이 싫어했다고 함
초등학교 5학년에 왕따당해서 중학교때 왕따되고 소문나서 고등학교때 또 왕따됬다고 함.
컴플렉스가 뭐냐고 물으니까 외로움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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